[코성형후기]꿈에서나 그리던 모습이 현실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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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기가 좀 많이 길어도 이해해주시고 코성형 참고하실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태생부터 짧고 들린 코였던 26세 남자로 예담에서 수술받기 전에 성형외과 권위자라고 소문이 나 있던 일산 모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앞모습은 인상만 더 사나워지고 짧은 옆모습이 전혀 나아지질 않은데다 설상가상으로 보형물이 튀어나오는 부작용까지 생겨서 그 병원서 재수술을 두 차례 받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달라지는 것은 없었고 제 스스로에 대한 피해의식만 커져서 코 자체에 대한 콤플렉스로 심리적인 장애도 적지 않아서 대인기피증까지 이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 문제를 안고 살수가 없었고, 훌훌 털어버리고 살기엔 그동안 어려서부터 받아온 내,외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성형을 결심하게 되었고, 코성형으로 유명한 강남의 여러 병원을 인터넷과 방문을 통해 상담을 했습니다. 코에 대한 외형적인 부분도 문제가 되었지만 어찌보면 저 자신에겐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문제가 더욱 컸기에, 무엇보다도 제 사연을 잘 들어주고 조금이나마 제 입장 에서 생각해주어 컴플렉스를 해결해 줄수 있는 병원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검색어를 통해 우연히 예담 성형외과 원장님의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고 직접 올려놓으신 글들을 보면서 코의 증상뿐 아니라 환자의 콤플렉스와 심리까지 고려한 상담을 하신 글을 보게 되어 직접 방문해서 말씀을 들어봐야겠다는 결심이 서게 되었고, 직접 내원해서 상담했을 때 저의 코에 관한 콤플렉스와 여러 관련된 부분까지 자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상담해주셨습니다. 수술 직전에 부모님과 동행해서 상담했을때도 제 코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한 심리적인 부분까지 상담을 해주셔서 이번에는 정말로 잘될거 같다는 안도감속에 장시간동안 수술하면서도 통증이 그리 많지 않았고 실장님과 간호사님들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안심이 되면서도 수술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수술을 끝마친 직후에 거울로 제 얼굴을 보여주실때는 진짜 너무 잘돼서 놀라웠는데, 붓기 시작하면서 그 모습이 살짝 흐릿해지는가 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믿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는 원장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믿고 기다리니 점점 좋아졌습니다. 실밥을 풀었을 때, 꿈에서나 그렸던 코모습이 현재 제 모습이 되어 있다는게 좀처럼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좋습니다. 코의 옆모습도 많이 길어지고 콧대도 선명해져서 주변의 제 친구녀석들도 제 예전코가 이렇게 변할수 있다니 놀랍다고 하더군요. 확실히 처음 수술받았을 때의 변화없다는 식의 냉담한 반응과 대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앞으로 더더욱 좋아질거라고 하시니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코 모양만 좋게 변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졌던 부정적이고 극단적인 마인드도 점점 바뀌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기대만큼 실망도 크다는 말이 있지만 저는 예담을 통해 적지 않은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를 체험했습니다. 상담에서부터 수술 전후 세세한것까지 다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신 원장 선생님과 실장님 그리고 간호사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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