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달이 지났네요..!
수술했던 기억도 희미하고..지금 코도 원래 제 코였던 것같이 착각하며 살고있어요 ㅋㅋ
예담 성형외과는...2년간 제 컴에 즐겨찾기 되어있던 병원이었죠.
2년간을 쭈욱 지켜보면서..ㅋㅋㅋ 언젠가 꼭 이 병원에서 코수술해야지 하면서요. ㅎ
큰 결심하고..작년 12월에 상담받고..
1월 3일에 수술했네요.. 수술 첫날이 젤 힘들었던 거 같아요.
집에 가서 약을 바로 먹질 않아서 엄청 욱씬거리고 아프더라고요.
약 먹고, 30분후부터는 괜찮아졌고요. 그날 밤에 잘때가 힘들었죠. ㅎㅎ
코로 숨을 못 쉬니, 입을 벌리고 자야 하고, 입을 벌리니 목이 타고..
한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서 물 마시고 ..그렇게 그날 하루 보내고 나니,
다시는 못하겠다..싶었는데 ㅎㅎㅎ
그 다음날 병원가서 코 밑을 조그만 반창고로 붙이고 나니...그때부턴 숨쉬기고 편하고
여러모로 살만하다 싶었어요 ㅎㅎ
무튼 그렇게 병원을 총 4번 갔네요... 집이 좀 멀어서 다니니가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잘했다 싶습니다.
제가 원한 건, 티 안나고 옆모습 코의 변화였는데..정말 기가막히게 딱 그렇게 해주셨어요
너무 티가 안 나서 저도 자꾸 까먹어요 ㅋㅋㅋㅋ 근데 또 옆에서보면 많이 변했고요
앞에서 봤을 땐 거의 변화가 없으니 사람들이 아무도 못 알아보네요.
좀 아쉬운 게 있다면...수술할때 ..좀더 과감히 코끝을 뾰족하게 해주세요 라고 하지 못했다는거요.. ㅋㅋ
티가 날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하고나니, 이왕 하는 거 좀 티나게 할걸 싶더라고요..^^;
붓기 관리를 제대로 안 했더니..보름간은 코끝이 땡땡 부어서 가라앉질 않더니
1달 지나고나서부터 변화가 시작되더라고요
지금은 코끝부분은 살짝 건들면 아플정도고요~ ㅎㅎ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신 원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코 성형을 하고 싶으신데, 망설이고 계신분들 있으시면
과감히 도전해보세요~ㅎㅎㅎ
원장님, 믿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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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답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어요.
미안합니다.
저의 부족한 실력으로 좋은 결과가 나왔다니 님의 복이십니다.
저는 최선을 다했고 님께서 만족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1-05-24 10:4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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