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후기

YEDAMCLINIC

휜코 매부리코 성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조회1,908회
c87451_2.jpg

수술한지 1년이 넘어가네요.. 예전에 폭행때문에 코가 휘었었습니다. 코를 보면 마음 상처가 덧나고 또 덧나서...
힘들게 교정술을 선택하고 .... 여러병원을 알아보던 중.. 

휜코를 바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보형물을 넣어 이쁜 코보다는 자연스럽게 이쁜코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너무나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reception의 불친절함도.. 의사의 조금은 딱딱한 태도도 이해했고... 알아봤던 병원들 중 수술비가 제일 비쌌던 것도 감수했어요.그저.. 누구보다 교정에대해 자신감있게 말씀하셔서 이 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쓰는 후기는 다분히 개인적인 느낌이며 평가이기 때문에 병원측에서 보시면 억울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는 데스크 , 의사모두 친절하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또한결과 역시 실망스러웠습니다. 매부리가 남아있어 다시 조금 갈아달라고 했고 전 다시 수면마취를 하고 간단히 갈아내는 수술을 받게 되었고 ... 나머지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부분은 ... 레스틸렌인지 필런지로 채워주겠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붓기가 남아있으니 다 빠지면해주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이후 제가 굳이 가서 필러시술을 받지 않은 이유는 필러로 꺼진 부분을 채우려고 했으면 애초에 수술을 하지않고 그 방법을 택했을 것이며.. 그렇게 채운것은 일시적인것임을 알기때문이에요.
꺼진 부분을 평생 필러같은걸로 채워줄것도 아니기에 ..황당하더군요.. 
그치만 적어도 수술받은 환자고 그렇게 해주기로 했으면 연락을 해서 시술을 받을지 의향을 묻기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수술을 하다보면 결과가 좋은 환자도 있고 의도치않게 좋지않은 환자도 당연히 있을 꺼에요. 그치만 그 이후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미적관점이야 조금씩 다를수 있어 내가 원하던 코가 아니라고 다시 성형해달라면 억지겠지만.. 이건 의사가 끝까지 책임지고 교정해 줘야 맞는 것 아닌가요???? 자신이 없으면 처음부터 손을 대지 말던지. . 못하겠다고 하던지... 이건뭐...
수술이 잘 됐고 코가 이쁘다고 하더군요..붓기가 꺼지면 의사말대로 좀 나아지려나 기대하던 나는 갈수록 그게아니란걸 알겠더군요. 
매부리코는 여전히 조금 남아있으며 꺼진 한쪽은 볼썽사나워 .. 볼때마다 울화가 치밉니다. 
한참뒤 다른 성형외과에 볼 지방이식수술을 하러가니, 그 병원 의사선생님이 휜코교정술도 다음번에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
이미 했다고하니 어처구니 없어하시면서 병원이름을 물었어요.. 가서 다시해달라고 하라고 하시면서 자신이 분개해하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어찌믿고 제 몸을 다시 이병원에 맡기겠으며 그 아픈과정을 겪겠습니까.

웬만한 사람같았으면 병원에가서 난리라도 부리던지 소송이라도 걸겠지만..
그렇게 한다고 제코가 변하는 것도아니고. 미안해 할 사람들도 아닌것 같아서.
하지만 꼭 이말은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사람들이 나서서 욕하지 않는다고 잘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오늘이 그냥 무사히 흘러간다고 아무일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누군가는 마음속으로 당신을 많이 원망하고 있을 수 있다는것 아시고. 책임감있는 의사가 되길 빌어봅니다. 칼럼에서처럼 정직하고 바른 병원,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병원이 모토이시면 어떤 결과에서도 끝까지 정직하셨으면 합니다.
저희 남편도 어쩔수없이 환자의 컴플레인을 접하는 의사이고 저는 수의사입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적어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의사는 되지 말아야겠다구요.. 
이 글은 엄연히 성형후기이며 없는 사실을 지어내 비방하는 것이 아니므로 
지우지 마십시오. 떳떳하다면 실력이 정말 있는 사람이라면 이깟 글이 대수이겠습니까. 
핑계대지 않고..내가 다 잘했다만 생각하지 않고 ,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마음이라도 생긴다면 . 제가 생각하는 예담보단 좀 나은 것이겠군요.

저는 언젠가 다시 교정수술을 받을 겁니다. 그 땐 정말 더 많이 원망할 것 같군요...

아참. 점을 아직도 보비로 제거하는데가 많나요?? 너무 놀래서 하다가 그만하겠다고 했죠. 무슨 비전문 피부관리실에서 받는것도 아니고... 돈 십만원 돌려달라고 하진 않았지만 참... 이 병원.....안타깝습니다. 


 
 
 
2009년 9월8일에 비교정술을 받으신 분이시군요. 매부리가 심하고 정면에서 보았을때 좌측콧대 이하부위가 꺼져보이는 현상으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은 절골술 후 꺼진 뼈를 도수정복해주고 비중격연골을 채취해서 연전이식(spreader graft)을 하고 매부리부위를 갈아내서 시행하였습니다.
2010년 6월11일에 우측의 매부리가 좀 남아서 비개방접근을 통해서 좀 더 갈아내셨고요.
2009년 9월 22일에 점을 14개 제거하셨구요. 저희 병원에서는 점제거 비용으로 7만원을 받았습니다. 

일단 저에게 수술을 받으시고 이정도로 불만족하셨다는데에 대해서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아울러 저와 저희 병원이 매우 불친절하였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몇가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말씀을 드리도록 하지요.
먼저 간단한 부분인 점빼는 시술에 관해서입니다.
요즘도 보비로 점빼는 데가 있냐고 무슨 비전문피부관리실도 아니고... 라는 말씀은 지나치신 말씀입니다. 저는 10여년 이상 이산화탄소레이저로 점빼는 시술을 해보았고 또한 10여년이상 보비 컷팅모드로 점빼는 시술을 해보았습니다. 다년간의 경험상 저는 이산화탄소레이저보다 보비컷팅모드로 점을 제거하는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만들고 합병증도 적음을 경험하였기에 보비를 사용하여 점을 제거합니다. 점을 제거하는 동안 중간에 님께서 점을 그만 뽑으라고 하신 적은 없습니다. 시술 전에 마취연고를 발라 놓은 부분만 점을 빼기 때문입니다. 님께서도 보비컷팅모드를 이용하여 점을 뽑았고 합병증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보비사용을 통한 점시술에 대해서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은 수정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저는 눈가리고 아옹식의 수술을 하지 않습니다. 님께도 말씀드린바있는데 저는 최선을 다해서 시술을 했고 좌측의 꺼진 부분이 조금 덜 개선된 점은 인정을 하는 바입니다. 그 부분은 연전이식(spreader graft)을 해서 상당부분 개선되었지만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연부조직을 돋우워줄 수 있는 약간의 필러 교정(무료시술)을 제안한 것입니다. 이부분은 제가 보기에 다시 절골술을 하거나 연전이식을 더 한다고 좋아질 부분이 아닌 연부조직의 문제로 판단한 것입니다. 연부조직의 미세한 교정에는 약간의 필러교정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년 6월에 내원하셔서 매부리에 대한 교정을 받으신 후 붓기가 조금 빠진 후 필러교정을 하자고 말씀드렸는데 그 이후 본인 대소사가 있어서 바쁘시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당연히 붓기가 있어서 필러 주입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고요. 본인께서 이후 붓기가 빠지고 대소사를 치르신 후 어떤 점이 부족하다고 느끼셨다면 저희 쪽에서가 아니라 본인께서 연락하시는 것이 타당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후기를 접하니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보통은 수술 후 결과에 대해서 또는 향후 치료에 대해서 대면진료를 통해서 이야기합니다. 저는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상식이하의 의사도 아니고 제 양심을 속여서 진료하는 의사도 아닙니다. 님께서 어떤 식으로 오해하시는지는 몰라도 저는 저의 수술결과에 모든 환자가 만족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님께서 저의 수술결과와 수술 후 돌봄이 부족하다고 판단하셨다면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님의 수술후기를 내릴 생각이 없습니다. 이렇게 불만을 가지신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는 것입니다. 다만 제가 무성의하고 불성실하며 눈가리고 아옹하는 비양심적인 의사인것처럼 묘사하신 부분은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1-07-18 12:39:53

예담성형외과는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7호선 학동역 8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상담 및 예약 02-548-0036

진료시간

월/화/수/금
AM 10:00 ~ PM 06:00
토  요  일
AM 10:00 ~ PM 02:00
점심시간
PM 01:00 ~ PM 02:00
※ 목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진
빠른 상담 신청

빠른 상담

[보기]

상담문의

빠른 상담을 위해 정보를 남겨주세요.

회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