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안녕하세요 오징타는냄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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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지금 사진첨부를 하는데 jpg만 된다는 사실에
제 모든 글이 다 날라가버려서 조큼 슬픈 오징어타는냄새랍니다.
기억나시죠 2010년 12월 27일 수술날,쌍액을 하고 와서 구박받았었죵
염증있는데 오늘밖에 없어서 지금 해야되는데 너 왜 했냐며ㅋㅋㅋㅋㅋ아잉
아참 저는 쌍커풀(안검하수)+앞트임했습니다^^
무튼 앞트임 쌍커풀 마취..아.ㅇ..퍼 ㅠ ..하고 나서
수술 중,너무 배고픈 나머지.."원장님.. 배고파요.."하고..
웃으시다가.."아,,오징어타는 냄새가 나네요"이랬다가
수술매번하지만 이걸 오징어타는 냄새라고하는애는 너가 처음이라고 하셨던ㅋㅋㅋㅋ
수술이 끝나고,갑자기 미친 듯 붓는 제 눈을 보고 깜짝 놀라시며
"좀 이따 아버님오시면 빌어야되겠는데?"ㅋㅋㅋㅋ라며..ㅋㅋ마취풀리며눈물나는데,
그말이너무웃겨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밥 뽑고 두달정도 있다가 실밥이 남아있어서 다시 온 제게,
실장님은 "안녕하세요 무엇때문에.." 두둥..ㅋㅋㅋㅋ실장님이 저 못알아보시고
기다리다가 원장님도 "안녕하세요.. 어..어?많이 빠졌네!"하며 놀라셧죠 후후후훗
그리고 실밥을 뽑으시려하시는데.."응?..수술자국에 피지가 찼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밥이 아니라 블랙ㅍ..ㅈㅋㅋㅋ 아부끄러 섬세하게 다 짜주셨다는..ㅎㅎㅎ
10개월됬군여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더 많이 빠져서 이제 너무자연스럽답니다.
맨날 용됬다,이뻐졌다이런소리듣고살아요*^3^*나의 의느님원장님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눈에 힘주고 뜨고 다니라구 하더라구요ㅇ_ㅇ음눈위에 무거운느낌이 사라지니까 편하게 뜨고 다녔더니..ㅋㅋㅋㅋ이마말고 눈으로 뜨는 연습 평생할께요호호
무튼,원장님 믿으세요.
자연스러움 이 예담의 모토입니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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